제91회 길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- 시인 조병화와 안성
사색의향기 | 2015-02-06 11:58
  제91회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- 시인 조병화와 안성   자, 그럼   하는 손을, 짙은 안개가 잡는다.  넌 남으로 천리  난…
 
 
제90회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- 시인 황구하와 상주
사색의향기 | 2015-01-05 10:42
제90회 길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      &nb…
 
 
제89회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- 기생 홍랑과 파주
사색의향기 | 2014-11-28 14:14
제89회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- 기생 홍랑과 파주 - 12월은 사…
전체게시물 : 120   
제91회 길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- 시인 조병화와 안성
no.100 | 사색의향기 | 2015-02-06 11:58
  제91회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- 시인 조병화와 안성   자, 그럼   하는 손을, 짙은 안개가 잡는다.  넌 남으로 천리  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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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0회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- 시인 황구하와 상주 [1]
no.99 | 사색의향기 | 2015-01-05 10:42
제90회 길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         - 시인 황구하와  상주    닻줄 풀어 시 물결꽃 피우던 &nb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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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9회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- 기생 홍랑과 파주 [4]
no.98 | 사색의향기 | 2014-11-28 14:14
제89회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- 기생 홍랑과 파주 - 12월은 사랑과 감사의 달이다. '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'한 버나드 쇼의 묘비명처럼 한 해의 마지막 달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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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8회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- 시인 고증식과 밀양 [3]
no.97 | 사색의향기 | 2014-10-31 09:47
제88회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-시인 고증식과 밀양 - 글.사진 : 백승훈   진종일 치맛자락 날리는 그녀의 종종걸음을 보고 있노라면 집 안 가득 반짝이는 햇살들이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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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7회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-시인 이해인 수녀와 양구 [5]
no.96 | 사색의향기 | 2014-09-26 13:59
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손 시린 나목(裸木)의 가지 끝에홀로 앉은 바람 같은목숨의 빛깔그대의 빈 하늘 위에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차 오르는 빛구름에 숨어서도웃음을 잃지 않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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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6회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-채만식과 군산 [2]
no.95 | 사색의향기 | 2014-09-02 11:29
길을 보면 나에게 부랴부랴 갈 데가 있다신영리나 내리마을을 보면나에게 저 마을을 지나 갈 데가 있다그렇도다 마정리 에움길 하나에도장호원 이백리 길도나에게 그냥 잠들지 못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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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5회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-시인 이생진과 서산 [1]
no.94 | 사색의향기 | 2014-07-07 11:39
 가면서 정들고오면서 추억이 되는아라메길 세월이 닳지 않은마애삼존불의 얼굴에너의 미소 활짝 피었다 보원사 오층탑에 앉았던 봉황개심사 아미타여래랑해미읍성 저 멀리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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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4회 길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-벽초 홍명희와 괴산 [2]
no.93 | 사색의향기 | 2014-05-28 13:41
제84회 길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- 벽초 홍명희와 괴산 - 글. 사진 : 백 승 훈   담장을 타고오르는 넝쿨장미의 꽃빛이 태양을 달구었을까. 아직 봄의 미련을 버리기엔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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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3회 사색의향기 문학기행 -작가 김유정과 춘천 [5]
no.92 | 사색의향기 | 2014-05-07 17:07
...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여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푹 파묻혀 버렸다.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내음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왼정신이 고만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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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문병란과 전남 화순 (2) [5]
no.91 | 사색의향기 | 2014-04-04 11:02
   국도 29호선을 벗어나 쌍봉사로 가는 길은 정겹다. 산자락 아래로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들도 정답고, 산골이지만 넉넉한 논밭이 펼쳐져 있어 고향의 아늑함이 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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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문병란과 전남 화순 (1) [3]
no.90 | 사색의향기 | 2014-04-04 10:49
시인 문병란과 전남 화순   이별이 너무 길다슬픔이 너무 길다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그대 손짓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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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신석정과 부안 [1]
no.89 | 사색의향기 | 2014-02-26 16:45
  영동지방엔 때 아닌 폭설로 몸살을 앓는다는데 남녘의 꽃소식은 겨우내 얼어붙은 마음에 봄바람을 마구 불어넣는다. 하루가 멀다 하고 날아들어 마음을 흔들어대는 꽃소식 중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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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김동명과 강릉 [4]
no.88 | 사색의향기 | 2013-11-28 21:28
  시인 김동명과 강릉 세상엔 수많은 길이 있고, 그 길을 따라 사람들이 가고 온다. 사람들이 지나간 길엔 발자국이 남고, 발자국엔 이야기가 지문처럼 묻어 있다. 그리하여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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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오장환과 보은 [5]
no.87 | 사색의향기 | 2013-10-29 11:25
흙이 풀리는 내음새강바람은산 짐승의 우는 소릴 불러다 녹지 않은 얼음장 울멍울멍 떠내려간다. 진종일나룻가에 서성거린다.행인의 손을 쥐면 따뜻하리라. 고향 가까운 주막…
7567
작가 조정래의 아리랑과 김제 [6]
no.86 | 사색의향기 | 2013-10-02 14:44
제78회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-작가 조정래의 아리랑과 김제 고단하게 일그러진낯선 얼굴에눈빛은 흐리고입술은 비뚤어지고 그 속에 갇힌어디서 많이 본 듯한 당신은마음엔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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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당 서정주와 고창 [2]
no.85 | 사색의향기 | 2013-08-26 14:13
제77회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미당 서정주와 고창   지난 여름은 유난히 힘겨웠다. 잦은 비와 폭염의 날들이 갈마들며 심신을 괴롭히는 바람에  나는 소금에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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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신동엽과 부여 [8]
no.84 | 사색의향기 | 2013-07-29 10:11
'시(詩)가 떠오르지 않을 때엔 길을 떠나라' 생각이 멈출 때 인생의 봄날은 간다. 우리가 여행을 하는 것은 멈춘 생각을 흐르게 하고 답답한 일상에 갇힌 스스로에게 자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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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 김영현과 창녕 [14]
no.83 | 사색의향기 | 2013-07-01 10:48
글.사진 : 백승훈 "여행은 생각의 산파다"  - 알랭드 보통의 '여행의 기술' 중에서 - 굳이 알랭드 보통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여행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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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 한승원과 이청준의 전남 장흥 [3]
no.82 | 사색의향기 | 2013-05-29 10:32
글,사진:백승훈제 74회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-작가 한승원과 이청준의 전남 장흥 이청준 한승 원 그래, 누군들 그 따듯한 남쪽 마을을 향한 그리움이아지랑이처럼 가물가물 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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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대소설의 개척자 동농 이해조와 포천, 그리고 시인 김종삼 [8]
no.81 | 사색의향기 | 2013-04-30 16:50
근대소설의 개척자 동농 이해조와 포천, 그리고 시인 김종삼글.사진 : 백승훈 남녘에서 시작된 봄은 사람의 걷는 속도로 북상하면서 꽃을 피운다. 그러니까 봄꽃을 오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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