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의 작가 김주영과 경북 청송
사색의향기 | 2013-04-01 14:38
  길 위의 작가 김주영과 경북 청송글.사진 : 백승훈   주막은 주막이 아니라 酒幕이라 써야 제격이다그래야 장돌뱅이 선무당 미투리장수가 다 모인다그래야 …
 
 
시인 천상병과 안면도
사색의향기 | 2013-02-26 11:44
시인 천상병과 안면도글.사진 : 백승훈한줄기 지평(地平)의 거리(距離)는&n…
 
 
시인 오탁번과 충북 제천
사색의향기 | 2012-11-29 11:45
시인 오탁번과 충북 제천글.사진 : 백승훈 설날 차례 지내고음복 한 잔 …
전체게시물 : 120   
길 위의 작가 김주영과 경북 청송 [2]
no.80 | 사색의향기 | 2013-04-01 14:38
  길 위의 작가 김주영과 경북 청송글.사진 : 백승훈   주막은 주막이 아니라 酒幕이라 써야 제격이다그래야 장돌뱅이 선무당 미투리장수가 다 모인다그래야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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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천상병과 안면도 [4]
no.79 | 사색의향기 | 2013-02-26 11:44
시인 천상병과 안면도글.사진 : 백승훈한줄기 지평(地平)의 거리(距離)는    산에서 또 다른 산을 향한,하늘의 푸른 손이었습니다불가항(不可抗)의 그 손에 잡힌 산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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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오탁번과 충북 제천 [2]
no.78 | 사색의향기 | 2012-11-29 11:45
시인 오탁번과 충북 제천글.사진 : 백승훈 설날 차례 지내고음복 한 잔 하면보고 싶은 어머니 얼굴내 볼 물들이며 떠오른다 설날 아침막내 손 시릴까 봐아득한 저승의 손길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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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도와 육자배기,그리고 소설가 곽의진 [4]
no.77 | 사색의향기 | 2012-10-22 13:56
진도와 육자배기,그리고 소설가 곽의진 글. 사진 : 백승훈 우리의 눈을 황홀하게 하던 단풍들이 낙엽되어 갈 곳을 몰라 거리를 방황하는 11월, 어느 자연보존론자는 11월을 '도끼를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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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인환 시인과 인제, 그리고 만해 한용운 [8]
no.76 | 사색의향기 | 2012-10-08 15:54
박인환 시인과 인제, 그리고 만해 한용운글. 사진 : 백승훈1956년 3월,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던 명동이 어느만큼 복구되어 가고 있을 때 명동의 한 술집에서 몇 사람의 문인들이 술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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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권구현과 충북 영동 [1]
no.75 | 사색의향기 | 2012-09-03 15:45
시인 권구현과 충북 영동글. 사진 : 백승훈영동, 일곱 빛깔 향기에 惑하다 고향집 뜨락에 부추꽃이 피었다. 예정대로였다면 부추꽃을 보고 있을 그 시간에 나는 충북 영동의 천태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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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 박경리와 원주, 구룡사 솔바람길
no.74 | 사색의향기 | 2012-07-04 16:35
작가 박경리와 원주, 구룡사 솔바람길글. 사진 : 백승훈7월의 첫 아침, 창문을 여는 순간 은은하면서도 매혹적인 향기가 훅,하고 나를 스친다. 밤새 치자꽃이 핀 것이다. '7월은 나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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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아 박용철 시인과 광주, 무등산 증심사길
no.73 | 사색의향기 | 2012-06-01 15:18
용아 박용철 시인과 광주, 무등산 증심사길글. 사진 : 백승훈떠나가는 배 나 두 야 간다 나의 이 젊은 나이를 눈물로야 보낼 거냐 나 두 야 가련다 아늑한 이 항군들 손쉽게야 버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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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박용래와 대전, 그리고 계족산황톳길 [1]
no.72 | 사색의향기 | 2012-05-07 14:09
시인 박용래와 대전, 그리고 계족산황톳길 글 : 백승훈늦은 저녁 때 오는 눈발은 말집 호롱불 밑에 붐비다늦은 저녁 때 오는 눈발은 조랑말 발굽 밑에 붐비다늦은 저녁 때 오는 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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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고두현과 남해 바래길 [7]
no.71 | 사색의향기 | 2012-04-04 13:11
시인 고두현과 남해 바래길 글 : 백승훈어스름이 깔리는 3월의 저녁, 불현듯 남쪽으로 길을 틀었다. 내 안에 바람이 가득 들어차서 어디론가 떠나지 않고는 나를 견딜 수 없을 때, 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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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일남과 '꽃심의 땅' 전주 [2]
no.70 | 사색의향기 | 2012-03-07 12:15
최일남과 '꽃심의 땅' 전주 글 : 백승훈 어느 시인은 '사월이면 바람나고 싶다'고 했지만 내 가슴엔 진즉부터 꽃바람이 일고 있었다. 추사의 적거지가 있는 제주 대정들녘에서 날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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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민복 시인과 강화도 [4]
no.69 | 사색의향기 | 2012-01-02 13:52
함민복 시인과 강화도 글 : 백승훈  '절하고 싶다'  책 제목이 마음을 끌어당기는 자력이 만만치 않다. 강화에 사는 시인 함민복의 신간이다. 문여기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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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작 홍사용과 수원 화성 [4]
no.68 | 사색의향기 | 2011-12-08 14:11
노작 홍사용과 수원 화성글 : 백승훈 지난 11월 9일자 신문엔 제 11회 '노작문학상' 수상자로 심보선 시인이 선정 되었다는 기사가 실렸다. 노작문학상은 일제강점기에  '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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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일송 시인과 순창 [2]
no.67 | 사색의향기 | 2011-12-08 14:04
이 땅은 나를 술 마시게 한다 -권일송의 순창글 : 백승훈 황청원 시인은 ‘바람 부는 날이면 모든 길은 바다로 간다’고 했다. 그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바람의 기운이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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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시의 도시’ 마산 [4]
no.66 | 사색의향기 | 2011-10-07 15:46
‘시의 도시’ 마산 글 : 윤고방   고운(孤雲) 최치원의 숨결을 찾아서 가을은 심신을 지치게 할 정도로 왕성했던 여름을 지나 한 해의 후반을 바라보는 계절의 고빗길에서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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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가 이무영과 음성 [2]
no.65 | 사색의향기 | 2011-09-01 16:51
소설가 이무영과 음성 글 : 윤고방 초가을 향기를 부르는 음성(陰城) 7~8월을 다 합해도 햇볕 든 날이 20일이 넘지 않았던 여름, 끈적끈적한 비와 눅눅한 바람에 젖었던 2011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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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사 김정희와 예산 [2]
no.64 | 사색의향기 | 2011-07-19 11:44
추사 김정희와 예산 글 : 윤고방  다시 추사 고택에 들며 충남 예산의 완당 고택을 찾은 것이 뚜렷한 기억으로는 세 번째다.처음은 1980년대 초반 무렵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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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가 조정래와 보성 [9]
no.63 | 사색의향기 | 2011-06-14 14:05
소설가 조정래와 보성글 : 윤고방 게으른 자의 변명  이번 55회 문학기행은 1박2일로 잡히는 바람에 답사를 한 달 반이나 전에 갔다 왔는데도, 대상 작품이 워낙 방대한 대하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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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랑과 정선 [4]
no.62 | 사색의향기 | 2011-05-17 15:48
아리랑과 정선글 : 윤고방김연아의 세 번째 눈물  김연아에게는 별명이 많다. 피겨 퀸, 국민 여동생, 은반 위의 천사 등 아름다운 이름들이다. 그 천사가 국제대회 시상대에서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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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봉 정도전과 영주 [4]
no.61 | 사색의향기 | 2011-04-08 17:22
삼봉 정도전과 영주글/그림  윤고방봄눈 속으로 떠난 답사   며칠 전 향기산우회를 따라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 올라서 시산제를 지내며 큰절을 올린 후, 단군 할아버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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