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고의 신비가 살아있는 점봉산 곰배령을 다녀와서
사색의향기 | 2009-08-03 09:46
기백년 묵은 주목의 고목나무 - 수령이 약500년은 됨직한 주목나무다 어제는 강원도 인제군 진동리 설피마을에 있는 점봉산 곰배령을 다녀왔다. 고등학교 동기들이 등산 모임에서 동…
 
 
떠남의 특권
사색의향기 | 2009-08-03 09:21
“민들레 꽃씨는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?”투명한 모습으로 하늘로 향하고 …
 
 
제주 올레 속살 더듬기
사색의향기 | 2009-07-28 15:38
 *첫쨋날 <제주올레 5코스>(남원포구~쇠소깍/15km/5-…
전체게시물 : 84   
태고의 신비가 살아있는 점봉산 곰배령을 다녀와서 [1]
no.44 | 사색의향기 | 2009-08-03 09:46
기백년 묵은 주목의 고목나무 - 수령이 약500년은 됨직한 주목나무다 어제는 강원도 인제군 진동리 설피마을에 있는 점봉산 곰배령을 다녀왔다. 고등학교 동기들이 등산 모임에서 동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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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남의 특권
no.43 | 사색의향기 | 2009-08-03 09:21
“민들레 꽃씨는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?”투명한 모습으로 하늘로 향하고 있는 민들레 꽃씨를 바라보면서 그런 생각이 든다. 가는 곳을 정하지 않고 떠나는 용기가 부럽다. 목적지를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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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올레 속살 더듬기
no.42 | 사색의향기 | 2009-07-28 15:38
 *첫쨋날 <제주올레 5코스>(남원포구~쇠소깍/15km/5-6시간)남원포구-큰엉 산책로-마을올레-신그물-수산물 연구센터-동백나무 군락지-조배머들코지-위미-넙빌레-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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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소화의 싱그러움
no.41 | 사색의향기 | 2009-07-21 09:22
 “야! 싱그럽다.”투명한 물방울이 맺혀 있는 꽃 이파리가 싱그럽다. 하늘에서 금방 하강한 천사의 모습이다. 순수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꽃이 그렇게 고울 수가 없다. 잡티라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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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인의 고향 통영을 다녀와서 - ( 박경리 묘소, 청마 문학관 방문 등) [2]
no.40 | 사색의향기 | 2009-07-17 10:52
얼마전 나의 고등학교 동기 산악회 모임에서 금년 7월 25일경 통영과 해금강을 한번 방문하는 계획을 세웠다가 그때는 여름철 성수기라서 사람들이 많아서 부득이 취소한 사태가 있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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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료들과 함께 떠난 춘천 여행의 묘미
no.39 | 사색의향기 | 2009-07-17 10:28
소양강에서 만난 소양강처녀새벽 댓바람에 우리는 서둘러 길을 나섰다. 예정보다 40분 일찍 목적지에 도착한 덕분에 드라마갤러리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도 가지게 되었다. 투어버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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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녘의 절, 청운사 [1]
no.38 | 사색의향기 | 2009-06-29 09:13
“지평선을 바라보고 있는 절도 있네!” 사방을 둘러보아도 산은 없다. 산처럼 보이는 것은 구릉일 뿐이다. 들녘은 초록으로 물들여져 있었다. 모내기를 끝낸 논들의 모습이 그렇게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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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안의 대포항과 낙산사를 다녀와서.......
no.37 | 사색의향기 | 2009-06-19 10:34
며칠전 회사일로 인하여 속초를 다녀 왔는데, 그동안 도심에서 찌든 나의 영혼과 마음을 깨끗이 씻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하였다. 나와 선배님이신 상무님, 과장 한명 등 3명이 회사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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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일장의 활기
no.36 | 사색의향기 | 2009-06-17 09:21
“생각 보다는 장이 크네.”주차할 곳이 마땅하지 않아서 천변에 어렵게 차를 세웠다. 그리고 천변을 따라 들어가니, 곧바로 장이었다. 길게 늘어서 있는 가게 사이로 수많은 사람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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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의 향
no.35 | 사색의향기 | 2009-06-09 08:40
“야! 싱그럽다. 초록이 참으로 좋다.”  저절로 감탄사가 나온다. 눈에 들어오는 주변은 온통 초록이다. 어디를 보아도 싱그러움이 넘쳐나고 있다. 앞으로 보아도 뒤로 보아도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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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암사와 소망
no.34 | 사색의향기 | 2009-06-02 08:30
“하늘 위의 별천지네!”네모 난 하늘이 환하게 웃고 있었다. 올라오느라고 고생하였다고 말하고 있었다. 이마에 송골송골 맺혀 있는 땀방울을 씻어주는 바람이 반갑게 맞이해주었다.…
2944
가족 나들이
no.33 | 사색의향기 | 2009-05-26 10:16
 “야! 폭포다.” “음이온이 나온대요.” “장관이다.” “시원하다.” 떨어지는 폭포수가 온 몸을 휘감아 내린다. 미세한 물방울들이 이슬처럼 날리고 있…
2967
크고 깊은 선생님의 사랑
no.32 | 사색의향기 | 2009-05-21 10:03
“늘 자네 걱정이네.”선생님의 말씀에 가슴이 뭉클해진다. 미수의 연세임에도 불구하시고 건강함을 유지하시고 계시는 은사님의 말씀은 인자함이 묻어나고 있었다. 당신 건강보다도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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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의 편린
no.31 | 사색의향기 | 2009-05-13 09:09
“호수의 바닥에 초록 꽃이 피었네!”어디를 바라보아도 녹색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다. 물이 그득 담겨 있어야 할 곳에 물은 보이지 않는다. 출렁이는 물 대신 생명의 초록들이 5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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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란 세상의 정읍 이평
no.30 | 사색의향기 | 2009-05-06 09:14
“야! 노란 세상이다.”들판이 노랗다. 어디를 보아도 노란 물결이다. 사방팔방이 노란 꽃으로 그득 넘쳐나고 있다. 선명한 색깔이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노랗게 물들이고 있었다…
2924
신시도의 산 벚꽃 [1]
no.29 | 사색의향기 | 2009-04-29 16:01
“야! 산 벚꽃이다.”산 전체가 화려하다. 군데군데 피어나 있는 산 벚꽃이 그렇게 고울 수가 없다. 섬의 산에 저리도 예쁜 꽃들이 피어 있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하였다. 가슴에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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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록의 싱그러운 향
no.28 | 사색의향기 | 2009-04-21 09:01
“야! 싱그럽다.”산이 온통 산 벚꽃이다. 멀리서 바라보니,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. 한 폭의 수채화를 바라보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. 사람이 심기는 불가능한 곳에 서서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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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평산수유, 개군 한우 축제
no.27 | 사색의향기 | 2009-04-16 17:11
요즘 봄철이고 꽃피는 좋은 계절이라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 별로 각종 꽃 축제등 행사가 연일 펼쳐지고 있다. 도농역에서 중앙선 전철을 타고 국수역에서 내려 행사장 가는 셔틀버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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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심 속의 동물원
no.26 | 사색의향기 | 2009-04-14 09:29
“야! 환하다.”꽃이 피었다. 그 것도 활짝 피었다. 가정 먼저 눈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사람 꽃이다. 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는지, 들어서기가 어렵다. 입구에서 멀리 떨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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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
no.25 | 사색의향기 | 2009-04-08 14:53
“야! 정말 선물이다.”자목련의 영롱한 색깔도 선물이요, 말없이 흘러가고 있는 시냇물의 미소도 선물이었다. 마음을 평화롭게 만드는 선물이었다. 모든 것이 감사하다. 무엇 하나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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